인정한다. 지난 내 1년이 참 병신스러웠음을...
쓸데없는데 마음쓰고 삽질했음을...
답이 없음을 알면서도 답을 구하고자 했음을...

이제라도 정신차리겠다.
이 포스팅은 내 인생의 오답노트 중 하나.

사람보는 눈을 키우자. 내 마음을 다한다고 상대도 똑같진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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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가시나무 2011. 5. 12. 00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