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오랜만에 부모님을 뵈니 너무 좋다.
딴에는 나이 찬 아들이라고 빨리 돈이나 벌어서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한동안은 술과 친해진 나날이었다.
울산에서 이 친구, 저 친구 만나다보니 남자끼리 만나면 결국은 게임 아니면 술이다.
자바공부를 하려고 컴퓨터에 자신만만하게 JDK와 eclipse를 설치한 건 좋았는데
이상하게 전혀 책을 안보게 된단 말이지. 아무래도 너무 노는게 아닐까?
이제 당분간은 좀 두문불출하면서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.
조금 있으면 설인데 아무래도 차례는 간소하게 지낼 것 같다.
부모님들도 생활때문에 나름 바쁘신 와중에도 간소하게나마 하시겠단다.
사실 집에 환자가 있으면 안해도 된다는데...뭐...
간만에 철권-태그-을 했는데 열심히 애들 데리고 놀았다.
웨이브가 잘 안되는 스틱이길래 쌍오거 골라서 하다가 재미없어서
테츠진-랜덤 콤보로 한 4승하고 졌다가 또 한 5승하고,,,-_-;;
[대학교쪽이라 그런지 애들이 별로 못하던데]
아는 동생이 설에 생일이란다.-_-
나라도 챙겨줘야지 싶어서 싼 선물이나 해줄까 생각중.
다른 것 보다 역시 집이란 좋다. 편하고 아늑하다.[너무 늘어져서 문제일 뿐.]
딴에는 나이 찬 아들이라고 빨리 돈이나 벌어서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한동안은 술과 친해진 나날이었다.
울산에서 이 친구, 저 친구 만나다보니 남자끼리 만나면 결국은 게임 아니면 술이다.
자바공부를 하려고 컴퓨터에 자신만만하게 JDK와 eclipse를 설치한 건 좋았는데
이상하게 전혀 책을 안보게 된단 말이지. 아무래도 너무 노는게 아닐까?
이제 당분간은 좀 두문불출하면서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.
조금 있으면 설인데 아무래도 차례는 간소하게 지낼 것 같다.
부모님들도 생활때문에 나름 바쁘신 와중에도 간소하게나마 하시겠단다.
사실 집에 환자가 있으면 안해도 된다는데...뭐...
간만에 철권-태그-을 했는데 열심히 애들 데리고 놀았다.
웨이브가 잘 안되는 스틱이길래 쌍오거 골라서 하다가 재미없어서
테츠진-랜덤 콤보로 한 4승하고 졌다가 또 한 5승하고,,,-_-;;
[대학교쪽이라 그런지 애들이 별로 못하던데]
아는 동생이 설에 생일이란다.-_-
나라도 챙겨줘야지 싶어서 싼 선물이나 해줄까 생각중.
다른 것 보다 역시 집이란 좋다. 편하고 아늑하다.[너무 늘어져서 문제일 뿐.]
'일상 > 평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험이 끝나고... (0) | 2007.04.29 |
---|---|
나의 이성 유혹확률이 무려 90%!? (6) | 2007.03.19 |
2007년 첫번째 이야기 (1) | 2007.01.03 |
그래도 어떻게 무사히 살아가고 있다 (0) | 2006.11.10 |
하루하루가 살아간다는 느낌... (0) | 2006.09.01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