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을 쇠고나니 다시 폭풍 업무가 시작되었다.
설 전에 했던 다이어트는 다시 수포로 돌아가고...젠장.
기타 연습 시간을 줄여서라도 운동을 해야할 판이다.
황혼은 드디어 암보를 끝냈다.
다 친다는 것은 아니고 말 그대로 외우기만 끝났는데
그래도 이 정도까지 끌어올리면 그 뒤로는 연습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.
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일주일이면 충분히 암보되네 뭐네 하는데
나같은 멍청이는 딱 2달 걸렸다.
근데 간만에 유튜브로 앨범버전을 들어보니...얼레? 많이 다른데?
중간 중간 슬라이드가 더 많이 들어가고 몇몇 부분은 심지어 치는 방법 자체가 다르다.
이건 다른 타브 악보를 찾고 귀로 따가면서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.
뭐,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은 연습인가. 근데 운동도 해야지... OTL
하도 바쁘다 바쁘다 난리치다보니 정신적인 여유까지 사라지는 것 같아서 조심하는 중.
조급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하자.
사실 포스팅도 그렇게 밀리다보니 늦어진 것 같아 스스로 반성해본다.
포스팅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의 기록은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된다.
지금도 가끔 몇 년 전 포스팅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, 웃기도 하니까.
아무튼 모두 화이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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